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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천수, 안정환에게 출연 부탁했다 계속 거절 당하는 중

 20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박세리, 이천수, 이대호, 정찬성이 출연하는 '은퇴 후에 오는 것들' 특집으로 꾸며진다.이천수는 유튜버로 월드클래스 축구 선수인 호날두를 자신의 채널에 출연시킬 남다른 계획을 공개해 관심을 높인다. 호날두가 현재 몸담고 있는 알 나스르 FC에서 뛴 적이 있는 이천수는 “제 후배잖아요”라며 고무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공식 루트로 출연이 불가할 시 다양한 방법으로 그를 영상에 담을 방법을 공개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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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천수, 안정환에게 출연 부탁했다 계속 거절 당하는 중

그런가하면 이천수는 선배 안정환을 만날 때마다 예능 프로그램 출연 부탁을 계속 거절 당하는 중이라며 “월드컵 때 패스할걸..”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또한 토크 곳곳에서 안정환을 향한 맹목적인 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의 악동 본능은 'Again 2002 월드컵' 주역들과의 에피소드와 함께 되살아났다고. 이천수는 지난 10월 ‘2024 넥슨 아이콘 매치’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이영표와 안정환 등을 줄줄이 소환한 에피소드를 풀다 아차(?) 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악동 본능을 조절하려고 애쓰는 예능인이 다 된 이천수의 모습과 그의 알찬 에피소드는 오늘(2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